치주질환
치주질환은 “통증이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각 증상이 나타났을 무렵에는 이미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질환입니다.
- 양치질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잘 붓는 것으로 고민이신 분
- 치아가 흔들리거나 입 냄새가 신경 쓰인다고 느끼시는 분
먼저 한번 상담해 주세요.
치주질환은 세균 감염으로 잇몸과 치아를 지지하는 뼈(치조골)가 파괴되어 가는 질환입니다. 성인의 약 80%가 앓고 있다고도 하며, 일본인이 치아를 잃는 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통증 없이 조용히 진행되기 때문에, 알아차리지 못한 사이에 치아를 잃는 상황이 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高田馬場歯科・矯正歯科에서는 치주 기본 치료(스케일링/SRP/PMTC)를 중심으로, 환자분 한 분 한 분의 구강 상태에 맞춘 정성스러운 진찰과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본원의 치주질환 치료 특징

치주 기본 치료를 꼼꼼하고 확실하게
치주질환 치료의 기본은 치석과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치주 기본 치료”입니다. 스케일링(치석 제거)과 SRP(치근면 세정/활택), PMTC를 통한 전문적인 치면 세정을 조합하여, 치주병균의 온상이 되는 세균 덩어리(바이오필름)를 꼼꼼하게 제거해 나갑니다.
치료 효과는 처치의 정밀도와 환자분의 자택에서의 셀프케어에 따라 결정됩니다. 본원에서는 처치뿐만 아니라,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일상적인 셀프케어에 대해서도 정성껏 설명해 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환자분의 상태에 맞춘 치료 계획 제안
치주질환의 정도는 환자분마다 다릅니다. 경미한 치은염부터 치조골이 크게 소실된 중증 치주염까지, 상태는 다양합니다. 본원에서는 초진 시 치주낭의 깊이와 엑스레이 검사를 토대로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한 분 한 분의 구강 상태에 맞는 치료 절차를 설명해 드린 후 진행해 나갑니다.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합니다
치주질환은 치료가 끝나도 재발 위험이 높은 질환입니다. 본원에서는 치료 후에도 3개월에 한 번 정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으며, 구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칫솔질 지도와 에어플로우를 이용한 클리닝 등, 치료 후 구강 환경 유지를 위한 노력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치주질환은 한번 걸리면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지만, 적절한 치료와 일상적인 셀프케어를 통해 치아를 오래 지켜나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치주질환이란 어떤 질환인가

치주질환은 치아와 잇몸의 경계에 쌓인 플라크(치태) 속 세균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감염증입니다. 세균이 배출하는 독소가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그대로 방치하면 염증이 치아를 지지하는 뼈(치조골)까지 번져 결국 치아가 빠지게 됩니다.
치주질환은 진행이 매우 느려, 초기~중등도 단계에서는 통증을 거의 동반하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치아가 흔들리는 것,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는 것과 같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뼈가 크게 소실되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치주질환의 주된 원인은 플라크이지만, 흡연/당뇨병/스트레스/구강 건조 등도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전문가의 클리닝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입니다.
치주질환의 진행 단계와 증상
치주질환은 크게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분류되며, 치주염은 다시 경도/중등도/중증으로 진행됩니다.
치은염

상태
염증이 잇몸에만 머무는 단계. 뼈에는 아직 영향이 없음.
주요 증상
칫솔질 시 출혈, 잇몸의 발적/부기.
경도 치주염

상태
치주낭이 3~4mm 정도. 골흡수가 시작됨.
주요 증상
잇몸의 부기/출혈, 입 냄새.
중등도 치주염
.jpg)
상태
치주낭이 4~6mm 정도. 골흡수가 진행됨.
주요 증상
잇몸에서 고름이 나옴, 치아의 흔들리는 느낌.
중증 치주염
.jpg)
상태
치주낭이 6mm 이상. 대폭적인 골흡수.
주요 증상
치아가 크게 흔들림, 통증, 자연 탈락 위험.
치은염 단계에서는 적절한 치료와 셀프케어를 통해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주염까지 진행되면, 한번 소실된 뼈를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려워집니다. 조기 발견/조기 치료가 치아를 지키기 위한 최선책입니다.
치주질환과 전신 질환의 관계

치주질환이 무서운 점은 입 안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치주병균과 염증 물질이 혈류를 타고 전신으로 퍼짐으로써 다양한 전신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특히 깊은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것이 당뇨병입니다. 치주질환이 악화되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반대로 당뇨병이 있으면 치주질환이 진행되기 쉬워지는, 서로 악영향을 주고받는 관계가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도 심장병/뇌경색/흡인성 폐렴/임신 중 조산 위험 등과의 관련성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치아 건강은 전신 건강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결코 과장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高田馬場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구강 환경을 양호하게 유지하는 것이, 향후 전신 질환의 예방으로도 이어집니다.
본원의 치주질환 치료 절차

초진/검사/진단
치주낭 깊이(탐침 검사), 엑스레이 촬영, 치아 동요도 등을 확인합니다. 치주질환의 정도를 파악한 후 치료 계획을 설명해 드립니다.
치주 기본 치료
스케일링(치석 제거)과 SRP(스케일링/루트플레이닝)를 실시하여, 치아 표면 및 치근면에 부착된 치석/플라크를 꼼꼼히 제거합니다. 여러 차례로 나누어 조금씩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평가(SPT)
기본 치료 종료 후, 치주 조직의 상태를 재검사합니다. 개선이 확인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이후의 치료 방침을 결정합니다. 치주염이 개선되었다면 정기적인 관리 단계로 이행합니다.
PMTC와 에어플로우
치주낭 안이나 치아 사이 등, 칫솔질로는 닿기 어려운 부위의 바이오필름을 전문적인 기계 세정(PMTC)이나 에어플로우(초미세 파우더를 분사하는 클리닝)로 제거합니다. 찻물 자국/담배 진 등의 착색 오염도 동시에 깨끗해집니다.
칫솔질 지도
환자분의 칫솔질 습관과 놓치기 쉬운 부위의 경향을 안내해 드리고, 자택에서의 셀프케어 질을 높이기 위한 지도를 실시합니다. 치주질환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도 일상적인 구강 청결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 후 셀프케어와 정기 검진

치주질환 치료를 마친 후가 사실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치주질환은 재발하기 쉬우며, 치료로 개선되었더라도 플라크 관리가 되지 않으면 치주 조직이 다시 파괴되어 갑니다.
자택에서 칫솔질을 하실 때는 치아와 잇몸의 경계에 칫솔을 45도 각도로 대고, 치주낭 속의 플라크를 긁어내듯이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아와 치아 사이에는 치실이나 치간칫솔도 활용해 주세요. 꼼꼼히 닦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놓치는 부위가 생기기 쉬우므로, 정기적으로 전문가의 클리닝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본원에서는 3개월에 한 번 정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구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재발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에 따라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비용 안내
치주 기본 치료(스케일링/SRP)는 건강보험 진료 범위에서 가능합니다. 치석의 양과 치주질환의 진행도, 치료 횟수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지만, 대략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골재생/골이식(GBR)
| 치료 내용 | 비용 안내 |
|---|---|
| 치주 기본 치료(스케일링/SRP) |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 30%) |
| PMTC (전문 치면 세정/전악) | ¥13,200 (세금 포함) |
| 에어플로우 (전체/착색 제거) | ¥14,300 (세금 포함) |
| CT 촬영 | ¥3,960 (세금 포함) |
※치주질환의 정도에 따라서는 여러 차례 통원이 필요합니다. 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찰 후 설명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주질환은 완치되나요?
치은염 단계에서는 적절한 치료와 셀프케어를 통해 건강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다만, 치주염까지 진행되어 뼈가 소실된 경우에는 한번 녹은 뼈를 완전히 원래대로 되돌리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치료를 통해 진행을 멈추고, 남아 있는 치아와 뼈를 지키는 것이 치료의 주된 목적이 됩니다.
통증이 없는데 치주질환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가 필요한가요?
네, 치료를 권장합니다. 치주질환은 통증 없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며, “아프지 않으니 괜찮다”는 인식이 병을 악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자각 증상이 없는 단계에서 치료하는 것이, 더 적은 부담으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석 제거는 아픈가요?
치석의 양과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잇몸 위에 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통증을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 잇몸 속(치주낭 내)의 치석을 제거하는 SRP에서는 마취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이 걱정되시는 분은 사전에 상담해 주세요.
양치질을 꼼꼼히 하는데도 치주질환에 걸리는 경우가 있나요?
있습니다. 양치질의 빈도뿐만 아니라 닦는 방법/사용하는 도구의 종류/치열 상태/전신적인 건강 상태 등도 치주질환의 발생에 관련됩니다. 놓치기 쉬운 부위가 많거나 칫솔이 닿기 어려운 부위가 있으면, 꼼꼼히 닦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치석이 쌓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담배는 치주질환에 영향을 미치나요?
네, 흡연은 치주질환의 중대한 위험 인자 중 하나입니다. 담배에 포함된 성분이 잇몸의 혈류를 악화시키고 면역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치주질환이 진행되기 쉬워집니다. 또한 흡연자는 출혈이 잘 일어나지 않아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